#채식하는언니 채식일기 비건소르베 만두나베


#채식하는언니 채식일기 비건소르베 만두나베

•2020.12.23.수•바디프로필 D+14이제 나이도 묻지 않고 저를 ‘비건언니’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겨납니다. ‘온니’라며 정겹게 불러주는 동생도 있구요. 주변에 채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다같이 언니 동생하며 지냈으면 좋겠어요.채식일기오늘의 첫끼는 두유로 시작.회사 냉장고에 넣어둔 차가운 매일두유를 꺼내 컵에 따르고 카누 두 개를 털어 넣고 잠시 그대로 두면, 차가운 소이라떼로 변신합니다.점심에는 사내식당에서 픽업해온 샐러드.넓은 대회의실을 혼자 차지하고 편하게 식사를 해요. 유튜브 보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합니다. 졸리면 엎드려서 잠도 자구요.오늘은 전화로 수다를 한참동안.오후에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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