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일기, 구내식당 가는 길


채식일기, 구내식당 가는 길

**오늘부터 채식일기 포스팅은 반말체로 작성합니다.**·2021.1.4.월·바디프로필 D+26구내식당 가는 길점심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구내식당에 샐러드를 픽업하러 먼저 내려갔다가, 온두부와 고구마맛탕이 나온 것을 보고 식당에서 점심밥을 먹어야지 싶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같은 층 동료선후배들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탔다. A. “제이다가 웬일이야?”나. “오늘 제가 먹을 수 있는 게 나와서요.”A. "아, 저런..."C. “그럼 오늘 맛 없는 거 나오는거야?”A. “오늘 메뉴 보기도 전에 벌써 실망인데...”이런 가시 있는 농담은 이제 아무런 타격감이 없다. 날이 선채로 대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유쾌하다는 듯 받아치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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