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일기, 책 읽는 점심시간


채식일기, 책 읽는 점심시간

·2021.1.8.금·바디프로필 D+30책 읽는 점심시간요즘 다시 점심시간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구내식당에서 샐러드를 픽업해와서 대회의실 한켠에 자리를 잡는다. 최근 읽었던 ‘매우 초록’을 쓴 노석미 작가의 다른 책을 빌려서 읽고 있다. https://m.blog.naver.com/nanrone/222188831425‘먹이는 간소하게’는 그녀가 직접 키우거나 가끔씩 구입해서 먹는 계절별 식재료, 요리, 에피소드 등을 담은 그림 에세이다. 역시나 읽기 편안하고 마음에 쏙 드는 간결한 그녀의 문체. 오늘도 기록용으로 사진을 찍어두었다. 알록달록한 그녀의 그림과 채소 샐러드의 색감조화가 참 좋다. 먹이는 간소하게_노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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