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엄마랑 제주여행 4일차, 제주 세화해변


6월 엄마랑 제주여행 4일차, 제주 세화해변

·2021.6.12.토 엄마랑 둘이하는 첫 여행, 제주여행 4일차. 오늘도 안개가 자욱한 아침. 도도톳김밥에서 톳이 가득 들어있는 톳김밥으로 아침식사. 계란을 빼달라고 하면 비건김밥이 된다. 다 먹고 일어나니 All of a sudden 하늘이 맑아졌다. 기분이 살아난다 유야호-! 바로 앞 세화해변에서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놀았다. 당근주스가 정말 맛있고 진한, 당근과 깻잎. 지난 겨울에 두번 연속 방문하고 엄마를 꼭 맛보여 드리고 싶었다. 세화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 점심도 가까운 곳으로 잡았다. 카레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톰톰카레. 여기도 재방문한 곳. 이효리 단골집으로도 유명한데 모듬버섯카레가 비건이다. 엄마는 구좌야채카레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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