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반민족 친일 인간쓰레기 고문기술자 하판락


일제시대 반민족 친일 인간쓰레기 고문기술자 하판락

하판락은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가와 기독교도를 잔혹하게 고문하여 흉명을 얻은 친일 경찰로 알려져 있습니다. 8월 15일 광복 이후에도 처벌을 받지 않고 부유한 사업가로 살아왔으며, 이러한 사실로 인해 국민들의 공분을 샀으며 친일파 및 인간 쓰레기로 비난받았습니다. 제5공화국 시절에는 박처원과 이근안이 친일 경찰로 활동한 것처럼, 일제강점기에는 김덕기, 김태석, 노덕술과 함께 활동한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의 창씨명은 카와모토 한라쿠(河本判洛), 카와모토 마사오(河本正夫)이며 본관은 진주(晉州)입니다. https://blog.naver.com/narcoking/223245797511 1993년 발생한 여객기 아시아나 733편 추락사고 사고 원인 1993년 7월 26일 오후 2시 20분, 아시아나항공 OZ733편 B737-5L9 여객기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영... blog.naver.com 하판락은 1912년 2월 15일에 경상남도 진주군 성태동면 관지동에서 태어났으며, 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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