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채팅할 때(대화 할 때)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대부분 카X을 많이 쓰면서 남에 대해 전혀 배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한 예를 들면 띄어쓰기가 귀찮다고 대충 말이 통하면 되지 않느냐며 띄어쓰기를 무시. 띄어쓰기를 안하고 대화 하다 보면 이게 도통 뭔 말인지 한참을 봐야 한달까. 자기 딴에는 귀찮지만. 남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안하고 자기만 편하자고 하는 사람들. 상대방은 그런거 알면서도 알아 먹기 쉽고 안한면 또 알아 보기 힘들까봐. 그리고 붙어서 쓰면 글 입력 하는 사람이 보기 불편해서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입력하는 사람 자신을 위해서 하고 습관이 되어 그리 하는데. 띄어 쓰기를 전혀 하지 않고. 왜 띄어쓰기 안하냐 물으면 귀찮아서가 대부분. 자기만 생각하기 보다 남을 먼저 배려 해주고 하면 좀 더 살기 편할텐데.. 붙여서 쓰면 이게 한글인지 외계어인지 도통 분간 하기가 힘들다. 특히 붙여 쓰고 맞춤법도 다 틀리면 극 혐. 나도 많이 틀리긴 하지만 심각하다 못 해 다시 한글을 배워야 하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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