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과정(1)


죽음의 과정(1)

사람은 언젠가는 죽음에 이른다. 사고사를 당할 수도 있고, 질병이나 노화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그런 연유로 해서 육체가 죽음에 이르면 그 이후 어떻게 될까? 바로 말을 하자면 사람마다 다 다르다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대다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자. 한 사람이 누워있다. 육체는 움직이지 않고 숨도 쉬지 않는다. 이윽고 그의 영혼은 몸으로부터 빠져나간다. 그리고 죽을 때의 충격 때문이거나 몸에 적응을 했던 상태에서 갑자기 빠져나가게 되어 우선은 영혼들은 잠을 자는 상태이다. 육체가 있을 때 처럼 인식을 하기 때문에 육체가 죽어 잠을 자는 것 처럼 되버려서 영혼 또한 일시적으로 잠을 잔다. 이런 것을 영혼이 육체와 동일시 한다라고 말을 한다. 좀더 깊은 잠에 빠진 영혼도 있는데, 혼수상태일 것이다. 그런 잠을 자다가 영혼마다 다르지만 수분에서 수일 후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는 이런 인식을 한다. '응 일어났군. 오늘은 뭐하지? 아까는 내가 병에 걸려서 누워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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