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실상- 감사한 마음


삶의 실상- 감사한 마음

매스컴을 통해 문명의 오지에 사는 원주민들이나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소위 후진국의 주민들, 그리고 여전히 사회 정세가 불안하여 쿠데타나 폭동에 의해 잔인한 살육이 자행되고 있는 국가의 주민들을 보면, 과연 저들이 살아생전은 고사하고 머나먼 미래에도 자각이 깃들 수 있을지 의구심마저 생깁니다. 여러 번 언급한 바와 같이 현재 지구상에는 나라와 지역 인종에 따라 다양한 영적 분포도가 펼쳐져 있다고 했습니다. 대략적 유유상종의 법칙이 적용되어 자신과 비슷한 진화 노선을 갖는 인종들과 사회와 사람들이 어울리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현대 문명의 시각에서 보면 오로지 생존만을 위해 사는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인간의 정체성마저 의심이 들 정도로 극히 원시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육체적인 성장을 논하면서 우리는 그 비유로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를 들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었습니다. 인간 육체의 시원(始原)은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미세한 크기의 정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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