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본다.


나를 본다.

나를 본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자유이다. 나는 창조주다. 나는 그 무엇도 될 수 있고 나는 그 누구도 될 수 있다. 나는 이곳에 왜 왔는가? 나는 물질계를 경험하러 왔다. 나는 제한된 시간과 공간이 주어진 물질계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이용하여 물질계에서 창조와 변형의 경험을 하기 위해 왔다. 하지만 나는 오랜동안의 경험에서 나의 생각에 노예가 되어버렸다. 나는 나의 생각에 안주하여 주인자리를 잃어버렸다. 그리고 나는 생노병사를 겪에 되었고, 윤회라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다시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나는 다시 주인자리를 찾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나를 본다. 나는 무슨 생각을 만들고, 무슨 생각에 집착하고, 무슨 생각에 중독이 되어 그것에 안주하여 노예가 된 삶을 살고 있을까? 나는 권태로움을 느끼며 활기찬 생활 보다는 모든 것을 귀찮아하고 향락에 젖어 욕망적인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그리고 남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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