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과 이명박..불쌍한 것은 서울시민?


이해찬과 이명박..불쌍한 것은 서울시민?

이해찬 전 총리가 골프로 낙마할때 총리실측은 해명은 아래와 같았다. (당시에는 철도파업이 시작돼 국민 불편과 물류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파업등 현안에 대해 관계장관회의를 갖는 등 사전에 점검을 한 상태에서 방문한 것이다" 그리고 곧 낙마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테니스를 쳤다는 보도가 나가자 서울시는 아래와 같은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테니스 장소는 시청에서 약 5분, 재해대책본부로부터 2분거리에 위치한 지역으로 수행비서가 재해대책본부 상황실과 시 당직실 등과 연락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폭우대책관리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었다" 총리실의 해명과 다른 것은 여기에 덧붙혀 "모든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휴일날 테니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테니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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