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점 논란' 영진위 VS '시' 제작사…멍청한 영진위의 '삽질'


'0점 논란' 영진위 VS '시' 제작사…멍청한 영진위의 '삽질'

칸 영화제에서 극본상을 받은 영화 '시'에 대해 영화진흥위원회 (영진위)가 지원사업에서 '0점'을 줬다는 오래 전 문제제기에 대해 영진위가 발끈하고 나섰다. 그런데 영진위가 제대로 기사를 읽어보지 않았나보자. 사실 자세히보면 언론에서 문제제기를 했지, 이창동 감독이나 제작사 측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해명을 제작사와 이 감독에게 요구했다. 여기서부터 영진위의 삽질은 시작된다.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MB도 삽질하질 않다, 양촌리서 삽질하던 유인촌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삽질하고있고....나머지 정부 인사들도 마찬가지니 원..삽질 정부) 보수영화단체들 "조희문 해임, 김대중-노무현 정권으로 회귀냐"…뻘짓들 한다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사) 한국영화기술협회 (사)한국영화기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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