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명당한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


30일 제명당한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

국회 윤리심사특별위원회는 5월 30일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가결했다. 윤리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재석 12명 중 11명 찬성, 1명 기권으로 강용석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가결했다. 가결을 기념해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 (미치지 않고서야) 1. 패널은 못생긴 애들, 예쁜 애 하나로 이뤄진 구성이 최고다. 2.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 3. 그때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남자는 다 똑같다.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옆에 사모님만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 갔을 것이다. 4. 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밥 한번 벅고 싶어 줄을 설 정도다. 5. 한나라당..


원문링크 : 30일 제명당한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