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비난 받아야 하나, 두 여자가 비난받아야 하나


이병헌이 비난 받아야 하나, 두 여자가 비난받아야 하나

배우 이병헌이 20대 여성 두 명에게 공갈 협박을 당했다. 그런데 비난 방향이 희한하다. 경찰에 따르면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패션모델 이모 씨(현재 이지연이라는 설이 있음)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했고, 경찰은 이병헌으로부터 지난달 28일 신고를 접수해 지난 1일 두 사람을 체포했다. 박유천, 이병헌이 될까, 박시후가 될까 박유천이 영화 ‘루시드 드림’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선다. 공익근무 이전에, 성폭행 논란 이전에 찍은 영화지만, 시기적으로 어찌되었든 ‘논란’ 이후다.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기자들 www.neocross.net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지난 1일 밤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8월28일 이병헌이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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