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욕설 논란’ 이태임 VS 예원…안타깝게도 이태임의 패배다


‘이태임 욕설 논란’ 이태임 VS 예원…안타깝게도 이태임의 패배다

이태임이 반격을 시작했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해 예원에게 화를 내며 욕을 했다는 내용에 대해, 욕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예원이 먼저 반말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런데도 이태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우선 예원 측의 주장보다 설득력이 떨어진다. 예원 측의 입장은 이렇다. “현장에서 30여 명의 스태프들이 있었고, 촬영 카메라도 돌아가고 있었다. 우리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이다. 이에 반해 이태임은 다소 일방적인 주장에 가깝다. 마약 투약 에이미 “잃어버린 10년”…그러나 10년 전에도 이랬다. 에이미 변호인 “피고가 방송인으로서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각했고 오랜 외국생활로 국내 현행법에 대해 무지했다” 에이미 “범죄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에이미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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