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모르겠고, 첫번째는 분명 맞네요.^^


나머지는 모르겠고, 첫번째는 분명 맞네요.^^

일을 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이라~ 세번째 이하부터는 잘 모르겠네요. 제 주위에 있는 '일을 가진 여성 동지'들을 보면 보면 대인관계가 원만하거나 고마워하는 부분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분명 표정이 밝고 당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자신의 일을 하기때문에 그리고 그 일을 함에 있어 책임이라는 것을 동반하기 때문에 늘 당당하죠. 안타까운 것은 '일' 그 자체를 즐기는 여성들에 한해서 이러한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죠. 가끔 TV드라마등서 일명 커리어우먼, 즉 깔끔한 정장을 입고 넓은 회의실에서 PT를 하는 모습만들 동경하며, 자신이 현실적으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비관하는 여성이 많더군요.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도 즐기며 자부심을 느낄 때 당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채 말입니다. '일' 그 자체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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