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개 키우는 문제로 전 정권과 현 정권의 충돌이라…왜 뻔한 언론플레이 느낌이.


풍산개 키우는 문제로 전 정권과 현 정권의 충돌이라…왜 뻔한 언론플레이 느낌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북한 김정은에게 선물 받은 풍산개가 갑자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단 시작은 조선일보였다. 뭐 길게 기사를 썼지만, 조선일보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요약해 말하면. “문재인이 매월 들어가는 250만원 정도의 ‘개 관리비’와 관련해 현 정부가 예산 지원하지 못하겠다고 하자, 문재인 측이 ‘그럼 도로 데려가라’라는 뜻을 밝혔다” 즉 문재인 대통령 퇴임과 함께 내려간 풍산개 2마리 곰이와 송강이 그리고 새끼인 다운이 세 마리 키우는 250만원이 아까워서 현 정부에게 다시 가져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아주 쪼잔하며, 반려인들이 분노할 상황으로 만들었다. 다. 문재인 대통령 조사?…윤석열, ‘정치 보복’ 눈 멀어 총선 포기하는 건가? 지지층 결집을 위해 문재인을 검찰 ..


원문링크 : 풍산개 키우는 문제로 전 정권과 현 정권의 충돌이라…왜 뻔한 언론플레이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