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의 사진. 2014년 새누리당 김무성은 세월호 유가족의 무릎을, 간절한 호소를 무시했다. 2022년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호소를 무시했다. 그들에겐 이태원 참사는 이젠 철 지난 이야기고, 세월호와 같이 무시해도 좋은 존재라고 보는 듯 싶다. 국민들이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정치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게 과연 옳을까. 윤석열은 이상민 감싸고, 국민의힘은 이제 침묵으로 일관한다. 윤석열 립서비스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국민의힘은 다음 총선을 위해서만 띈다. 이태원 유가족은 총선에 도움이 안될 것이라 판단할 것이다. 새누리당-국민의힘....참 안 바뀐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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