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 모르는 구직자 유형에 어이없어 하며.


기본도 모르는 구직자 유형에 어이없어 하며.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게다가 일에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전에 난 회사의 태도에 대해 지적한 적이 있다. 취업준비생들에 대해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회사들에데 대해서다. 그런데 구직자라도 어이없는 행동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내가 볼때 1순위는 그만두는 자세다. 하루이틀 회사에 나와보면 그 회사가 마음에 안 들수도 있다. 자신이 알고있던 정보와 다를 수도 있고, 분위기가 썩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나오지 않더라도 입사 (아르바이트생도 해당)결정이 난 후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다른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도 있다. 회사가 이를 강제로 말릴 수는 없다. 그러나 그만두더라도 혹은 아예 출근을 안하더라도 당당히 말할 수 없나?....그 자세로 과연 어느 회사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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