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5일 연합뉴스 '만신창이' 되다.


2006년 10월 15일 연합뉴스 '만신창이' 되다.

물론 그 동안 많은 오보와 오버로 욕을 먹기도 했지만, 오늘 제대로 두 건을 날렸네요. 만루홈런 2개. '유노윤호 음료수 테러' 용의자 자수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5일 그룹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20)에게 '본드 음료수 테러'를 가했다고 고모(20.여.지방 전문대 휴학생)씨가 자수해옴에 따라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일부를 제외하고 연합 취재기자는 지방에서 2년을 지역취재를 하다 오기에 기본기가 다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는 '대학 휴학생'이라고 많이 사용하는데, 장하나 기자는 '지방 전문대'에 쌓인 것이 많은가 봅니다. 현재 몇몇 포털 장하나 기자 안티까지 만들자는 댓글까지 보임은 물론 과거 연천 총기사건때 해당 이병의 동생까지 인터뷰한 개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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