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마술 김형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종합마술 김형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1994년부터 4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종합마술 대표팀 김형칠 선수가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을 대표해 겨루러 나갔다가 뜻하지 않는 사고를 당한 김형칠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아해소리- [관련기사] 한국 승마 종합마술 대표팀의 김형칠(47.금안회)이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사망했다. 김형칠은 7일(한국시간) 도하 승마클럽에서 열린 2006 도하아시안게임 종합마술 개인.단체 크로스컨트리 경기 도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어 곧바로 선수촌 인근의 하마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결국 이날 오후 5시20분께 사망했다. 김형칠이 장애물을 넘다 말에서 떨어진 뒤 말이 거꾸러지며 김형칠을 덮쳐 큰 부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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