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연예인 죽음...진실? 사실? 트래픽?


또..연예인 죽음...진실? 사실? 트래픽?

유니때도 그랬지만 또 난리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싶던가? 네이버 소속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은 1~2분 단위로 쏟아낸다. 네이버에 정다빈을 치면 중앙일보로 도배를 했다. 그냥 하나로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죽음을 이용해 트래픽을 높히고자 그냥 나눠서 줄줄이 제목 열심히 달아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정다빈의 죽음에 대해 현재 나온 기사는 어찌보면 간단하다. 정황을 포함한 죽음에 대한 사실, 정다빈에 대한 소개, 최근 잇따른 연예인 죽음에 대한 분석, 팬들과 네티즌 반응, 연예계 반응, 여파, 소속사의 대응 (경찰에 재의뢰한다더군요)..... 정말 잘 나와야 7개 기사다. 솔직히 저것도 3개 정도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유니때도 그랬지만, 죽음을 이용한 트래픽 상승에 대한 유혹을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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