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엔터와 엠넷의 '김미려 논란' 이용한 마케팅?


컬트엔터와 엠넷의 '김미려 논란' 이용한 마케팅?

개그우먼 김미려의 눈물 자작극 논란과 관련해 진행되기로 했던 기자회견이 취소됐다. 이는 이미 19일 김미려가 기자회견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예상됐던 일로 ‘논란’만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미려는 얼마전 얼마 전 케이블채널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눈물 소동을 벌인 뒤 김미려측의 해명으로 잠잠해졌지만 최근 가수로 당당히 서고 싶은 그녀의 변신을 공개할 다큐멘터리인 ‘미려는 괴로워’를 위한 연출이었다는 의혹이 6월 19일 제기되면서 다시 논란이 불거졌다. 물론 이에 대해 김미려측과 엠넷미디어측은 극구 부인했다. 다큐멘터리용은 따로 촬영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엠넷미디어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미려의 인터뷰는 프로그램보다는 연기도, 개그도 아닌 가수를 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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