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곽현화가 선정? 검색어 언론이 선정?


'가슴노출' 곽현화가 선정? 검색어 언론이 선정?

지난 번 '키컸으면'에서 춤과 의상때문에 논란을 일으켰던 곽현화가 이번에는 폭소클럽2 '매직 for 러브'코너에서 노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이 노출이 아니라고 해도 현재 상황은 노출로 몰아가고 있는 분위기고, 이미 검색어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이 3~4개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 언론은? 이것을 놓칠리 없다. 물론 이것에 대해 기자들이 쓸 수는 있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늘 그렇지만 말도 안되는 즉 내용은 그대로인데 제목만 바꾸거나, 아예 똑같이 해서 트래픽용으로 내보내는 형태다. 현재 네이버만 해도 40여개가 넘어갔다. 한국경제가 4개, 중앙일보-일간스포츠가 6개, 매일경제가 3개, 고뉴스 4개, 스포츠서울 6개...이게 뭔 짓꺼리인지. 몇몇 언론사의 기사는 낫다. 적어도 사실보도에서 한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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