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봄 원피스


[7년 전 오늘] 봄 원피스

어머나!! 내가 아이들 옷을 만들어 입히던 시절. 큰아이 7살. 이때는 엄마 껌딱지였는데... 누구에게도 받기 힘든 사랑고백을 엄마라는 이유로 매일매일 받아서 행복넘쳤던 날들~~ 그립네요.. 지금은 완전 이쁜언니될려고 노력중이니.. 2013.4.3. 7년 전 오늘 봄 원피스 오버록이 고장나서 멀리 대구까지 가서 as받고 왔다..ㅎㅎ 사장님께 감사^^ 기차시간에 쫓겨 빨리를 외쳤는데도 고쳐주셔서..ㅎ 집에 있는 천으로다 드르륵 완성!!! 역시나 좋아해 주는 주연이... 고마워 사랑해 소소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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