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잠이 없다


큰아이는 잠이 없다

요즘 나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떡진머리로 땅콩이(햄스터_곧 3년째 접어들어요) 생사여부 확인 후 남편 배웅만 해주고, 앞뒤베란다 문열은 뒤, 전날 쌓인 세탁물을 정리해서 세탁기를 돌린다.욕실가서 고양이세수 비스무리한 세수를 하고 집에 있으면서도 꼭 썬크림을 발라주신다.(날씨와 상관없다. 그냥 매일.)내피부는 소중하니까~~~주방으로 와서 아이들과 먹을 아침준비.두아이 식사 할 동안 살짝 밀대질.이건 세뇨자의 머리카락 모으는 작업.셋다 머리카락이길다.... 엄청나다...대머리 안 되는게 신기할 정도이니...쩝!!왜 식사하는데 밀대질이냐구요??내맘이죠...조용한 식사와는 거리가 먼 두아이...말이 많아도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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