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의말들 016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태도의말들 016 "할 수 있는 한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할 수 있는 한 의미있는 일을 하면서.기자 최윤필 나는 주제 파악이 취미다. 책 한권의 주제를 파악하는 일도 좋아하지만 내 주제를 파악하는 일도 좋다.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내가 비교적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싶다. 나는 주목받는 일을 크게 즐기지 않는다. 진심을 잘 아는 사람 몇 명만 나를 응원해 준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고로 내 취미이자 특기는 '주제 파악'이다. 무대에 서는 것보다는 뒷받침해 주는 일을 잘하고 좋아한다.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을 정확하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인터뷰를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한국일보> 기자이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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