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끓이는방법 참치액 미역국간으로 감칠맛 더한 간단한 아침국 요리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큰아이 출산하고는 미역국이 정말 먹기 힘들었어요. 실은 제가 해조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북어국이나 맑은소고기국으로 대체해서 먹었었어요. 그런데 왠걸??? 작은아이 출산하고는 조리원 미역국이 너무 맛있는거에요. 입맛도 변하나~~~?? 출산하고 먹는 미역국 국그릇의 크기를 아시죠?? 거의 사발급인거!! 그걸 매끼니 국물한방울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던 기억입니다. 그탓인지 작은아이가 미역국 귀신이에요. 평소 저보고 하는 말중에 자주하는 하는 말이요.... 엄마, 오늘 미역국 끓여줘!! 미역국~~~~~!! 미역국~~~!! 딱!!!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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