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주간밥상 작은아이에게 선물한 여름철 엄마표 점심 도시락


[1년 전 오늘] 주간밥상 작은아이에게 선물한 여름철 엄마표 점심 도시락

일년전 오늘. 작은아이 점심을 도시락에 담아봤었네요!! 언니 학교가는 주라서 혼자 심심해 하던 표정... 요즘은 조금 자라서 혼밥도 괜춘다고ㅋㅋ 낮기온이 여름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아침은 맛있게 점심은 즐겁게 저녁은 행복하게 집밥다이어리 찾아주신 이웃분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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