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볶음밥 간단한 레시피 울집 두찌는 새우만 좋아해 점심 메뉴 추천이요

새우볶음밥 간단한 레시피 울집 두찌는 새우만 좋아해 점심 메뉴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지니공간입니다. 울집 두찌. 그러니까 작은아이가 한 말이 귀에 맴돌아요. 엄마. 새우볶음밥에 밥하고 새우만 들어가야 진짜 새우볶음밥 아니야? 네...얘는 사춘기가 초록이한테 왔는가봐요. 아직도 엄마한테 맨날 안아달라고 하고 학교가거나 학원갈때 다녀오겠습니다가 아니라 엄마사랑해를 말하고 나가니까요. 오늘 아침역시도 양파와 파프리카에 심통이 났나봅니다. 옆에서 보던 큰아이. "뭔소리야 맛만 좋구만!! 쬐끔해서 골라내는게 더 큰일이겠네...쟤는 맨날 그러네..." 큰아이는 얼른 먹고 등교준비로 바빴습니다. 그래요. 울집 두찌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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