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이 소풍


수연이 소풍

작은애는 어린이집 선생님을 너무 좋아한다. 큰애는 한번도 부탁한적이 없는 선생님 도시락을 부탁을 했다. 나는 김밥 싸는게 제일 어려운데.. 딸이 원하니까.. 도시락을 보고는 수연이 입이 귀에 걸려 어린이집에 갔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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