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3 라이칸의 반란 늑대인간 뱀파이어 멜로, 인상적 프리퀄


언더월드3 라이칸의 반란 늑대인간 뱀파이어 멜로, 인상적 프리퀄

영화 <언더월드> 시리즈를 올해 1~5편까지 몰아 보았다. <3-라이칸의 반란>은 본편 내용인 '뱀파이어족과 라이칸족(늑대인간족)의 대립'이 일어나게 된 계기를 다룬 프리퀄인데, 그 자체로 별개의 완성된 작품으로 봐도 무방하다. 다른 종족과의 애절 러브 현대 배경인 본편(1,2,4,5편) 내용과 살짝 동떨어져 있고 이 시리즈 주인공인 '셀린느' 역의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게 아니기에 흥행은 좀 저조했을지 몰라도, 유일하게 '중세 시대 판타지'를 보여주기에 <언더월드 3:라이칸의 반란(Underworld: Rise Of The Lycans)>에 큰 매력 느끼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언더월드 - 라이칸의 반란 감독 패트릭 타투포우로스 출연 마이클 쉰, 빌 나이, 로나 미트라 개봉 2009. 09. 03. 1편에서 빌런 캐릭터에 가까웠던 루시안 역 마이클 쉰이 2009년의 이 스핀오프에선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러니까 전(全)편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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