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센테니얼 맨, 로빈 윌리엄스 로봇 영화 기계 생물의 결합과 멜로


바이센테니얼 맨, 로빈 윌리엄스 로봇 영화 기계 생물의 결합과 멜로

<바이센테니얼 맨(Bicentennial Man)>은 2000년 개봉-1999년에 제작되었으며, 2001년에 만들어진 <에이 아이(A.I.)>보다 이전에 나온 SF물이다. 주인공 로봇이 '애잔함'을 자아낸다는 면에서 비슷한 기조를 가진 영화들이라 할 수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의 주연 배우였던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가 사이보그 역을 맡은 이 작품은 러시아 태생의 미국 작가인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원작엔 로맨스적인 요소가 나오지 않는다는데, 각색된 이 무비의 경우 '주인집 딸 및 증손녀와 남.주와의 멜로적 요소'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바이센테니얼 맨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로빈 윌리엄스 개봉 2000. 01. 29. 제목 <바이센테니얼 맨>은 '이백 살을 맞은 사나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웬만해선 죽지 않고 동일한 외모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로봇이 인간이 되고싶어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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