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아재입니다.까로치아는 커피 음료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파니니 등 브런치로 드실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요.배달의민족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메뉴가 좀 더 풍성해지고 재료의 신선함에도 더욱 신경 쓰고 있답니다.그중에 가장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햄치즈 샌드위치와 파니니를 가져와 봤습니다. -더블 햄치즈 샌드위치토마토가 두껍게 들어가고 야채와 햄, 치즈를 터질듯이 넣어주는 햄치즈 샌드위치입니다 ㅎㅎ 든든하게 영양도 같이 챙기실 수 있어 한끼 식사로 좋습니다. - 햄치즈 파니니모짜렐라치즈와 햄의 맛이 없을 수 없는 겉은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에 속은 단짠이 폭팔하는 파니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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