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Jan.


2022 Jan.

1월의 반절은 아이슬란드에서 나머지 반절은 자가격리를 위한 숙소에서 보냈다..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1월 끝남 하지만 동생 만나러 서울다녀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다 1월이 1 아이슬란드의 기억 아마 앞으로 쭈욱 곱씹으며 살겠지 한국 입국 절차가 복잡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도착한 비행기가 많지 않았는지 수속 절차도 그닥 오래 걸리지 않았음 접종 3차까지 마친 순혈화이자 인간인 나와 확진이력이 있어 접종을 하지 않은 친구의 귀가 절차가 달라서 급히 작별인사를 나누고 돌아옴 2 자가격리는 낡은 연립 주택에서 했음 딱 들어가서 와 진짜 오래되고 낡았다 생각했다.. 난방 가스는 아주 잘 됐는데 보증금에서..........

2022 Ja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 J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