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기록(Iceland Log) #5


아이슬란드 여행 기록(Iceland Log) #5

아니... 아이슬란드 다녀오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고... 시간 이 자식... 20220103 역시 일찍 일어났다. 어린이 시절 방학 계획표 세웠던 것처럼... 7시 기상. 한국에선 새벽에 재밌는 일이 너무 많아서 잠들기 싫은데 아이슬란드의 밤은 너무 길고 재미가 없다. 그게 좋을 때도 분명 있는데... 매일 좋을 순 없잖아. 아무튼 일어나서 가볍게 아침먹고 시내 구경 나섰다. 아래 사진도 아침 9시는 한참 넘은 시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부터 나선 것처럼 느껴진다... 아닌데... 아이슬란드 시내엔 그래도 갈 만한 카페가 꽤 있는데 정말로 시내 한정이라는 게...(눈물 또르륵) [Blaa kannan cafe] 카페는 조명이 은은하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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