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기록(Iceland Log) #6


아이슬란드 여행 기록(Iceland Log) #6

220104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슬란드 소울 푸드인 핫도그로 식사를 마칩니다. 핫도그에 넣을 감자샐러드도 샀는데 담백할 줄 알았더니만 피클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상큼시큼했다. 아이슬란드 말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대충 그림 보고 사고 영어로 적혀있으면 그걸로 유추해서 살 수밖에 없다. 다른 소시지를 사봤는데 저 소시지가 유독 짜서 난 하나 먹고 말았다. 아퀴레이리를 떠나는 날은 엄청 아쉬웠다. 레이캬비크는 별 생각 없이 떠나왔는데 아퀴레이리는 왠지 마음이 조금 더 가더니만... 시간 여유가 있다면 더 둘러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다음에 오게 되면 아퀴레이리는 꼭 다시 와야지... 길을 떠나 도착한 곳은... 아이슬란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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