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ar.


2022 Mar.

1 3월 첫날 남원 다녀왔다 금생춘가서 탕수육과 짬뽕먹구 (쓰는 지금 탕수육 또 먹고 싶음) 운봉 카페 늘, 파인 다녀왔당 새로 생긴 거 같은데 소나무숲이 바로 옆이라 풍경이 엄청 멋있을 거 같았다. 저 고구마가 너무 쪼끄매서 아쉬웠움... 그리고 남원에서 일할 때 자주 갔던 카페씨에스타가 2호점을 냈다고 해서 거기도 다녀옴! 분위기는 비슷하구 훨씬 넓었다. 씨에스타는 요거트 맛집... 누굴 데려가도 실패하지 않는 필패 카페다... 2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책상꾸미기 욕구가 뿜뿜 블루밍테일스튜디오에서 마스킹테이프/달력포스터/마우스패드 구매함 마음에 쏙 들어서 만족 3 여수 여행 3-1 여수 드숑마숑 공간은 좁은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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