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방영되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정치적으로 복잡해진 압박감 속에서 탈북민들을 치료하고 수술해서 살려내려는 긴박한 소재를 다루는 가운데 우영우 드라마에서 출연한 최수연(하윤경 배우) 권민우(주종혁 배우) 김정훈(문상훈 배우)김민식(임성재 배우) 4명의 배우들이 돌담병원에 면접보는 장면을 연출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첫번째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김사부(부용주)는 왜 치료해준 탈북민들을 순순히 보내주게 되고 뉴스에서는 치료받은 탈북민들을 사망자로 처리한 그 이유와 우영우 배우들은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한 배경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돌담병원에 면접 보러온 우영우 멤버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2회 앞부분에 우영우 세계관이 연결되는 듯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바로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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