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23일차, 나에게 아침산책은 필수, 낮운동도 필수다.


미라클모닝 23일차, 나에게 아침산책은 필수, 낮운동도 필수다.

어젯밤 11시 30분쯤에 잠들고 5시 30분에 기상했다. 기상할 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태풍이 밤과 새벽에 지나간다고 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다행히 피해는 없었다. 기상하고 물한잔하고 화장실에서 볼일 본 후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진행했다. 명상-확언-시각화-글쓰기-독서 글쓰기때 오늘은 무엇을 할지 쓰면서 오늘의 계획을 대략 생각하면서 아침 일기를 썼다. 산책을 제외한 미라클모닝 루틴을 마무리하니 비가 그친 것 같아 창문을 열었다. 내가 느낀대로 비는 그쳐있었다. 날씨예보 어플을 확인해보니 내 예상과 다르게 비가 일찍 그친다는 예보가 떠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 산책을 하기로 마음먹고 카카오 뷰 예약등록을 진행했다. 사실 그동안 아침산책을 너무 하고 싶어서 날이 빨리 맑아지길 기다렸다. 비가..


원문링크 : 미라클모닝 23일차, 나에게 아침산책은 필수, 낮운동도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