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후기 25일차, 확언·시각화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미라클모닝 후기 25일차, 확언·시각화 조금씩 익숙해져간다

어젯밤 10시 30분쯤에 잠들었고 새벽 5시에 일어났다. 물 한잔 하고 화장실에서 볼일 본 후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진행했다. 루틴을 하는 동안 날이 쌀쌀하고 좀 더 추워진 게 느껴졌다. 그래서 오늘 아침 산책하러 나갈 때 긴팔을 입고 나갔다. 조용한 곳에서 사색하며 걷고 싶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논이 있는 옆동네로 산책을 다녀오고 싶었다. 그곳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조용하고 온 사방이 논들이고 하늘과 멀리서 보이는 산들을 볼 수 있어서 혼자서 주위를 보면서 걸으며 생각하기 좋은 코스다. 특히, 사람들이 적은 곳에서 조용히 걷거나 조깅하는 코스로 딱 좋은 곳이다. 날씨가 좀 쌀쌀해도 매우 맑아서 산책하는 것 자체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숨을 쉴 때마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산책에 집중을 안 할 수도 없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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