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2일차, 나의 특성에 맞게 수정가능·알람시계를 맞춰도 된다.


미라클모닝 2일차, 나의 특성에 맞게 수정가능·알람시계를 맞춰도 된다.

어제 10시 전에 잠들었다. 그리고 5시 10분쯤에 일어났다. 새벽 3시부터 자주 깼었다. 알람을 의도적으로 맞추지 않고 내가 어떻게 기상하고 싶은지 보고 싶기도 해서 알람 설정을 하지 않고 잠들었다. 그래서 오늘은 전날보다 1시간 늦게 기상하였다. 아침 기상 방식에서 '미라클 모닝'과 '아침형 인간'의 차이점(중요 쟁점은 아니다) > 에서는 알람으로 기상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다. 기상할때 불쾌한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그날 하루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저자는 시끄러운 알람으로 기상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는 시계의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서 끌 수 있게 시계를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해두고 잠을 자는 것을 추천했다. 나의 성향상 내일부터 기상 알람을 맞추기로 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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