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후기 30일차, 벌써 한달이 되었다.


미라클모닝 후기 30일차, 벌써 한달이 되었다.

어젯밤 10시 20분쯤에 잠들어서 새벽 4시 20분쯤에 기상했다. 이젠 11시 전에 잠들면 수면시간이 6시간 이어도 어렵지 않게 기상할 수 있는 것 같다. 미라클 모닝 초기에는 잠에서 깨도 기상하기가 무겁고 힘들었는데 이제 한 달 차가 되니 어렵지 않게 일어날 수 있어서 큰 수확이다. 기상후 물한잔하고 화장실 가서 볼일 보고 미라클 모닝 루틴들을 진행했다. 명상하고 확언을 하고 시각화를 하고 글을 간단히 썼다. 5시 50분에 아침 산책하러 나갔다. 오늘은 기상할때부터 컨디션이 좋은 느낌이었다. 그래서인지 산책 나가는 기분도 좋았다. 아침 걷기는 이미지 트레이닝하기 딱 좋다. 요새 아침산책을하면 시각화하는 것처럼 나의 목표들을 수행하는 데 과정들을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걷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늘도 확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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