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헌혈 후기, 처음 지정헌혈자가 되다, 든든한 식사 꼭 챙겨 먹기


24번째 헌혈 후기, 처음 지정헌혈자가 되다, 든든한 식사 꼭 챙겨 먹기

2개월 만에 11월 9일 전혈로 헌혈했습니다. 전혈을 할지, 혈장을 할지, 혈소판 성분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빨리 끝날 수 있는 전혈을 했습니다. 전 코로나가 발생한 첫해에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피해져 혈액이 많이 부족해졌다는 뉴스를 접하고 나서부터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만큼 시급해지진 않았지만 그동안 헌혈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습관이 되었는지 헌혈할 수 있는 날이 되면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지정 헌혈자로 헌혈해보았습니다. 헌혈하기 전에 간단한 상담 및 검사를 갖는데 간호사님이 지정 헌혈자가 급히 필요하다고 해서 지정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지정 헌혈자가 되어보았는데 급한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고 꼭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헌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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