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리뷰


설국열차 리뷰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봉준호 감독님의 팬이다. 마더를 볼때 느꼈던 그의 섬찟함.. 나는 아직도 세상을 순진히 보는구나 라고 느꼈던...공감은 되지만 내가 끼여들어 발들여놓긴 싫은 세상 이번 설국열차 역시 그렇다 꼬리칸 사람들에게도 물과 음식을 나눠줬다면 아마 그 안에서 또 다른 불평불만이 생기고 음식도 곧 바닥났겠지...음식, 물, 불, 엔진 쟁탈에 모두다 악마가 되어있을지도 모른다. 월포드가 말한 균형과 질서...덕분에 17년이 유지되긴 했지만 그건 가진자의 합리화이고 힘센자의 잔인함이다. 5살 티미가 인간부품으로 일하다 뚜껑이 열릴때 올려다 보던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아~~적으면서도 이런세상이 정말 올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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