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발전하는 이 시대 최고의 스타일러쉬 감독 - 데이비드 핀처의 주옥같은 영화들


끊임없이 발전하는 이 시대 최고의 스타일러쉬 감독 - 데이비드 핀처의 주옥같은 영화들

'나만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이 시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로열티 높은 매니아들을 많이 거느리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 나이 스물이 되기도 전부터 편집 조수 등 허드렛일을 하며 내공을 닦았고 이제는 영화 좀 봤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알아볼 만큼 거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에서 영화계의 거장이 되다 첫 시작은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시작했는데 독특한 상상력과 현란한 테크닉이 조합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990년 MTV 뮤직비디오 작품상 후보 4편 중 3편이 그의 작품이었을 정도. 1992년 에일리언 3를 처음으로 영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이후 큰 기복 없이 수많은 명작을 남겨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끝내주는 영상미 절제와 과장을 오가는 현란한 리듬감을 그만큼 잘 살리는 감독은 많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작인 영화 '세븐'의 오프닝 장면은 영화가 나온 지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최고의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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