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경제 불황 속 늘어나는 ‘MZ 사장님'


[N Pick] 경제 불황 속 늘어나는 ‘MZ 사장님'

2021년 소상공인 8만명 감소에도 2030 창업은 증가 프렌차이즈 의존도 높아…“경쟁 심화에 도전 신중해야”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사장님’ 소리를 듣는 MZ세대가 많아지고 있다. 2030의 창업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까닭이다. 경제 불황으로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줄어들면서 창업으로 눈길을 돌리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업체의 종사자 수는 720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7만7,000명(1.1%)이 감소한 규모다. 사업체 수도 411만7,000개로 1년 전보다 1만 개(0.2%) 줄었다. 가장 감소세가 뚜렷한 분야는 도·소매업으로 전년보다 2만2,000개(1.6%) 감소했다. 2030 창업 증가…젊어지는 프렌차이즈 점주들 반면, 2030에서는 창업이 증가하고 있다. 사업체 대표자가 20대 이하인 곳은 전년대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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