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계, 벨런타인 앞두고 MZ 마케팅 활발


편의점업계, 벨런타인 앞두고 MZ 마케팅 활발

CU,GS25, 이마트24 등 캐릭터로 차별화된 상품 선보여 CU 밸런타인데이 콜라보레이션/사진 = BGF리테일 편의점업계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MZ세대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6일 뉴스1 및 업계에 따르면 CU는 올해 밸런타인데이에 MZ세대 감성의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준비한다. 올해 차별화 상품 구색을 지난해보다 40% 늘린 50여 종으로 확대했다. 캐릭터 상품 구매 고객들을 위해 14일까지 이상형 월드컵 이벤트도 진행한다. CU는 올해 100개가 넘는 역대 최다 상품들을 선보인다. 작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밸런타인데이 기간 전년 대비 매출이 55.1% 증가한 것을 반영했다. GS25는 짱구, 크로우캐년과 협업한 3자 콜라보레이션으로 색다른 재미와 확대된 경험의 밸런타인데이 마케팅으로 MZ세대의 눈길 끌기에 나섰다. 틴케이스, 에코백, 미니캐리어 등 세트상품에는 초코렛, 과자 등의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굿즈와 선물을 한 번에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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