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월급쟁이 주제에 감히!

호주의 백만장자 CEO인 거너 그룹의 팀 거너가 현재 코로나 이후 고용시장에서 근로자들은 너무 거만해져 있으며 이런 태도를 고치기 위해서는 실업율이 왕창 올라가야 한다고 발언하여 전세계인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BBC 뉴스 지난번 젊은이들이 아보카도 토스트 등에 너무 많은 돈을 쓰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없다라는 발언으로 전세계인의 빈축을 샀던 호주 백만장자 팀 거너가 이번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직원들의 태도와 직업 윤리가 더 나빠졌다고 말하여 전세계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음. 체육관 사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부동산 거물로 변신한 팀 거너는 건축업자 예를 들며 교대 근무가 이 분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있으며, 이는 더 엄격한 규제와 맞물려 호주의 주택 부족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함. 이번 주 열린 부동산 서밋 행사에서 그는 "고용 시장의 오만함"을 줄이기 위해 현재 3.7%인 호주의 실업률을 40~50%까지 올려야 한다는 엄청난 주장을 함. 그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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