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를 3배로 성장시킨 리더의 한 가지 능력


버버리를 3배로 성장시킨 리더의 한 가지 능력

출처 : 14F 뉴스레터 올해 초 14F 뉴스레터에서 재밌는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바로 최악의 상사 유형에 대한 투표였는데요. 매일 눈치 보게 만드는 기분파 상사 vs 엉뚱한 부분에 집중하는 무능력한 상사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놀랍게도 약 2배의 가까운 표 차로 '무능력한 상사'가 최악의 상사 유형으로 꼽혔습니다. (제 마음도 무능력한 상사에 한 표!) 이처럼 사원 대리급들은 무능력한 상사를 기피하는 걸로 나타났는데요. 그 이유는 성장하고 싶은 욕구에 반해 기존 걸 고수하려 들고, 새로운 변화에 미진한 반응을 보이는 상사에 대한 실망감이겠죠. 그리고 실무의 기본 이해도가 낮은 상사를 만나면, 더욱 일의 의욕이 끊기기 마련입니다. (상사에게 설명해 주느라 업무 진도가 안 나감..) 출처 : 페이스북 '호구의 만화세상' 반대로 상사가 새로운 변화에 적극적이라면? 같이 일하는 부하 직원들은 더 의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능력 있는 상사 아래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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