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날, 설악산 비룡폭포

비 그친 날, 설악산 비룡폭포 장마비가 잠시 그친날 설악산 비룡폭포 멋진 풍경을 보고왔습니다.올 여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여행하기도 꺼려지는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날씨는 연일 내리는 비로 인하여 무더위를 겪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그래도 더울때는 더워야 하는데 은근 걱정되기도 합니다.매년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절정을 맞았는데 올해는 긴 장마로 아직까지 여름다운 더위를 못 느끼며 8월도 초순을 지나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난주 비가 잠시 그친 시간을 이용하여 총알같이 달려 설악산 소공원에 도착하여 비온뒤 더 멋진 비경을 볼 수 있는 비룡폭포로 향했습니다.비룡폭포는 설악산 소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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